저희 엄마는 돌아가신 15년이 지나는데
여러번 꿈에거 보기는 햇지만 말씀은 안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어제 꿈에서는 엄마가 말씀을 하셨어요
아파트을 새로 지어야 한다고 해서 우선 집을 나올수밖에 없어는데 임시로 지내는 집이 아니 집이라 할수가 없고 길바닦같은 쓰레기 장 같아서요 그런데 남들은 새로운 집으로 가는데 우리만 가지 못하고 있어서 제가 엄마한테 소리치면서 언제까지 우리 이렇게 지내야 하냐고 햇더니 조금만 더 참으라고 하시는거에여
그런데 우리가 그 쓰레기 장 같은 곳에서 자던곳도 위부터 해서 공사가 시작되는거에요
옷이면 그릇이면 이곳 저곳 늘어져있고 인부 아저씨들은 계단을 만들면서 그 쓰레기 같은곳도 지낼수 없게 하는거에요
엄마가 말씀을 하신게 일이 잘 안되서 그렇다고 좀 기다려보라고 하시는거에요
한번도 꿈에서 말씀하신적이 없어는데